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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협찬
끼리엔코 & 투스타 미니카 대회

<미니카대회 포토존 및 배너입니다>

<타미야 미니카 상품들>

<트랙 모습>

안녕하세요. 끼리 편집자 에디터 끼리입니다.

지난 1월 19일날 부산의 w스퀘어에서 열린 끼리&투스타 미니카 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일에 250명이 넘는 참가자분들이 함께 모여 열띤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시합 전 미니카 정비 하는 모습>

<시합 미니카 트랙>

첫 예선전 부터 엄청난 열기와 호응으로 보는 것과 미니카 참가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대회라기 보다는 축제 분위기가 더 맞는 표현 같습니다.

특히 이번 예선전에는 74세 고령자부터 18개월된 아기까지 참가자의 연령대와 성별이 다양했는데요.

그만큼 미니카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 스포츠 대회인 것 같습니다.

<아들과 함께 참여한 아버님>

<초등학생 참가자들>

<연인과 함께 참여>

<정말 개구졌던 아이들>

<너무나 귀여운 아기>

<선남선녀 연인>

이번 대회를 주최한 유투버 투스타 tv의 투스타님은 25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사회및 진행을 매끄럽게 진행하여

참가자와 주최자 모두 100% 만족한 대회였습니다.

사실 미니카 대회는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중력및 무게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예선전에는 엄청난 스피드에도 탈락하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이유는 전부 코스 탈선이였습니다.

코스 탈선은 미니카가 트랙 밖으로 튕겨 나가는 현상인데요.

스피드를 이기지 못하고 붕 떠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이런 과학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선전을 치루는 긴장한 아이들>

<우승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하는 어린아이들>

<예선전 너무나 보기 좋았던 가족끼리 시합하는 모습>

<준결승전에서 갑자기 망가진 미니카 때문에 수리를 하는 모습>

2시간의 예선전 끝에 본선 진출자가 25명으로 추려졌고,

3명이 결승으로 진출 하였습니다.

엄청난 열기 속에 결승전 부터 드론까지 출동하여 촬영했습니다.

3명의 결승 진출자가 출발하자 엄청난 호응이 나왔고 그 호응에 응답하듯

미니카들이 동시에 너무도 빠른 스피드로 출발하였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너무 빠른 미니카 3대 모두 탈선. 다시 재경기를 하기로 합니다.

이번 재경기는 대스매치로 탈선되더라도 가장 마지막에

남는 미니카가 우승하는 형태로 가기로 합니다.

3대의 미니카가 출발합니다.

순식간에 2대가 탈선 마지막까지 남은 용인에서 오신 미니카2님이 우승합니다.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

<우승 트로피>

우승을 위한 열정 끼리&투스타 대회가 열띤 응원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느낀점은 순위 경쟁에도 의미가 있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해보였던 사람들의 모습이였습니다.

남녀노소 아이들 노인들 상관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너무 좋았고

경쟁과 상관없이 즐기는 모습이 이 미니카 대회에서 보이고 느꼈던 점이였습니다.

<1,2,3등 우승자들>

마무리까지 너무 훈훈했던 끼리&투스타 미니카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규모나 퀄리티에서 분명히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투스타 배 미니카 많이 응원해주시고 예선전부터 열띤 대회 분위기를 만들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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